'하루라도 책을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말을 실천할려고 수차례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였으나 연초에 며느리한테 선물받은 '하루 한장 고전수업'으로 매일 매일 논어, 명심보감.맹자 등의 글귀를 한 구절씩 읽는 것이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직장선생님들하고 투표완료하고 다같이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직장에서와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서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못다한 말, 감사의 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서로 오해를 풀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럼 시간이였습니다.
이 추억의 계기로 우리는 더 끈끈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 순조로워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