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혼자만의 커피타임, 즐거운 영화관람, 달콤한 디저트 한입’
- 행복을 선물하는 순간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 당신의 일상을 위로하는, 양갱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눠주세요!
- 참여대상
-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상주시민 누구나
-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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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1
- 일상 속 느껴지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 STEP 2
-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 STEP 3
- 이벤트 페이지에 행복과 정성을 담은 사진&글을 3회 이상 게시!
(다만, 1일 1회 참여 가능)
- 이벤트 기간
- 2024. 4. 8(월) ~ 5. 27(월)
- 추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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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1(금) 오후 3시
* 당첨자 발표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당첨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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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우수작)애플 에어팟 3세대
10명(추첨)BBQ 황금올리브 치킨+콜라 1.25L
20명(추첨)베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 아이스크림* 본 상품의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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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벤트는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상주 시민이 아닐경우 당첨이 제한됩니다.
- ※ 상주시 내 학교 재학 및 회사 재직 시, 재학 및 재직중인 기관의 상세주소를 입력하시길 바랍니다.
- 정신건강 이벤트 당첨자는 상주 시민 중 정성과 따뜻함을 담은 글을 3회 이상 작성한 참여자로 제한되며, 우수작 1인 외 당첨자 30인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 ※ 우수작 선정은 주제적합성, 의미 전달력, 공감력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 우수작 1인 경품(에어팟 3세대)은 제세공과금 22% 납부 후,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내소하여 수령가능하며, 개별연락 시 회신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 우수작 1인에게 제공되는 상품은 5만원 이상의 경품으로 제세공과금이 부과되며, 경품 비용의 22%(국세 20%+지방세 2%) 자부담이 발생됩니다. 또한 제세공과금 처리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 게시된 사진의 저작재산권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있으며,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응모작은 본인이 직접 창작한 사진·글로 표절, 도용, 모방 등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진 및 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 처리 및 참여 제한됩니다.
- 본 이벤트는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상주 시민이 아닐경우 당첨이 제한됩니다.
- 봄철(3~5월)은 정신질환 재발을 유발하여 자살률이 급증되는 시기로,
- ‘2024 정신건강 캠페인 - 달디 달고 단 맘양갱’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 당신의 일상을 위로하는 양갱처럼 달콤하고 봄처럼 따뜻한 순간을 사진&글과 함께 나눠주세요
총 253개의 맘양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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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님
- 엄마가 딸기를 씻어 주셨는데 딸기 하나가 유독 컸다 맛도 두 배로 맛있었다 그리고 그것보다 맛있는게 있으면 나를 꼭 챙겨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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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님
- 산책하러가서 벚꽃을 보니 우울했던 기분이 확 날아가고 봄을 만끽해보니 행복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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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순 님
- 오랜만에 나온 산책길! 하얀 동백꽃을 보니 마음이 힐링되네요~~봄만큼 힐링되는 계절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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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빈 님
- 친구가 나에게 준 꿀딴지초코우유가 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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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님
- 따뜻한 날씨를 친구삼아 산책하는게 하루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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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빈 님
- 4월 6일 토요일. 오늘 친구들과 벚꽃축제를 갔다. 친구들과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떡볶이도 먹고, 애기들이랑 술래잡기도하고, 2만보도 걷고. 아 사진도 예음이라는 친구가 사진을 엄~~~~~~청 잘 찍어줘서 인생샷도 몇개 건졌다😍🥰. 친구들 덕분에 이번년도의 벚꽃축제도 재밌었고 내년에도 벚꽃축제를 하면 내년에도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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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님
- 주말 오랜만에 엄마랑 쇼핑도하고 외식했어요 요즘 엄마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우울해 하셨는데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주 이런 시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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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님
- 어버이날을 맞아 막내동생이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사드렸어요! 꽃을 받고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시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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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희 님
- 이 작은 생명도 예쁜 꽃을 피워 살아있음을 알린다 오늘 하루 살아있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는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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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동이 님
- 생애 첫 어린이날.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못하지만 엄마아빠는 어떤 행사를 하나.. 미리 견습삼아 와봤는데 경품으로 아이스크림 당첨!!! 뽑기 운이 없는 엄빠에게 이런 행운이.,. 하지만 가장 큰 행운은 너희를 만나고 사랑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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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랑 님
- 며칠전 봄 한창일때, 밭 고랑 사이로 벚꽃 쉬어간다. 너도 쉬어! 라는 바람소리에 미운맘 들려다... 어제 맡던 흙 냄새가. 오늘은 하얀 꽃잎 위에서 새롭다. 아~! 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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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님
- 4월은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이 있는 신나는 달입니다. 올해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도 생겨서 행사도 두 배로 많네요.^^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얇은 책이라도 한권 대출해 마음 든든한 4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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