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가 싸주신은 도시락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없어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요
제가 도시락을 준비할때도 있는데 엄마가 아침 더 자라고 최근들어 엄마가 싸주세요
밥은 금방한 밥이 맛있다며 새밥에 좋아하는 반찬 만들어 싸주는 도시락을 열어 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자리를 잡은 친구집에 놀러가서 밤새 수다를 나누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뽑기로도 웃음이 빵!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고 일도 힘들지만 가끔 이렇게 고향 친구들을 보니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힘이 들고 지칠 땐 멀리 보지말고 가까이 주변을 한 번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오늘도 화이팅!
주말 24년지기 ^^ 친구들 모임 ^^ 5가족이 다 모여서 ^^ 1박 2일동안 즐거웠어요 다들 멀리 있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어찌 어제도 본것처럼 이렇게 자연스럽고 편안한지.... 또 1년이 지나야 보겠지만 그날의 추억으로 1년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한께한 이 시간이 큰 힘이 되겠지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캐롤터킹턴-
좋은 일들은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힘들 때 위로가 됩니다. 반면, 나쁜 일들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경험이 되어,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도 긍정적으로 살아보아요.